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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이케아 MAMMUT 유아책상 6개월 사용 후기

by 림맘 2021. 12. 24.

구매날짜 : 2021.06.25
구매처 : 이케아

 

 

 

어릴 적의 버릇이 커서까지 이어진다고들 합니다.

내년에 림이도 유치원을 가게 되는데 바닥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독서를 하는 건 이후의 생활을 위해서라도 지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아 책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이케아 마무트 유아책상 사용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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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트, MAMMUT

 

 

 

 

 

 

 

시디즈나 일룸, 한샘 등 좋은 가구 브랜드들이 많았으나 이케아를 선택한 이유는 가볍고 가성비 좋았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은 거의 비슷했고 좋은 기능도 많았지만 림이가 처음 책상을 사용하게 되는터라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이케아는 타 브랜드보다 저렴하기도 하고 후기도 매우매우 많아서 다른 제품들과 비교하기도 편했습니다.

 

구입은 부산 이케아에서 했고 직접 보고 선택해서 고민은 적게 했습니다.

둥근 것보다는 네모난 것이 제 취향이었고 의자는 하나 더 살껄하는 후회는 하고 있습니다.

 

 

이케아 마무트 유아책상 사용 후기

 

 

 

이케아 매장과 거리가 있어서 대행 사이트를 이용할까 하다가 같이 갈 파티원인 넘쓰가 수락을 해줘서 다녀왔습니다.

사가지고 온 날 바로 조립했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케아 마무트 유아책상 사용 후기

 

 

책상은 1번과 2번 둘 다 있어야 조립이 되고 의자는 하나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이케아 마무트 유아책상 사용 후기

 

 

의자 하나에 부속품이 그리 많지 않아서 설명서 순서대로만 조립하면 어려운 점은 별로 없었습니다.

조립이 힘든점이라면 좀 세게 쳐야 해야 위 아래 집에 층간소음으로 피해주지 않을까 하는 부분뿐이었습니다.

 

 

이케아 마무트 유아책상 사용 후기

 

 

다리 기둥 부분을 끼워야 하는데 생각보다 빡빡해서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케아 마무트 유아책상 사용 후기

 

등받이를 마지막에 끼워야 하는데 조립설명서 무시하고 하다가 품을 더 들였었습니다.

 

 

이케아 마무트 유아책상 사용 후기

 

 

의자보다 조립순서는 쉬운 책상입니다.

하지만 나사가 있어서 힘을 더 줘서 조립해야 했습니다.

 

 

이케아 마무트 유아책상 사용 후기

 

요렇게 다리에 나사를 끼우고 상판에 돌려서 조립해줍니다.

가운데 더 돌아가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마음껏 돌리면 됩니다.

다리에 나사 끼우는게 좀 손이 아프긴 합니다.

 

이케아 마무트 유아책상 사용 후기

 

 

조립을 마치고 림이를 책상에 앉혀놓으니 피곤이 가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방놀이도 림이가 깨어있을 때 했던터러 책상 정도는 위험하게 느끼지 않았지만 편하고 쾌적한 조립을 위해서는 아이가 자는 낮잠시간을 이용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왜'의 시기가 오기 전이었는데도 신기했는지 질문이 많아서 살짝 힘들었습니다.

 

 

 

 

 

 

 

책상은 A2 사이즈의 종이가 충분히 올라가는 크기로 다리가 흔들거리진 않습니다.

무게는 림이가 들기에는 무겁지만 제가 들기에는 가벼운 정도라서 이동하기 편합니다.

 

사진 찍을 당시 림이 키가 90 전 후였는데 앉았을 때 많이 높거나 낮지 않아서 편하게 앉아있었습니다.

책상과 세트인 의자도 높이가 적당해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의자는 다리는 괜찮지만 등받이는 살짝 흔들리는게 있어서 너무 기대는 건 불안합니다. 의자는 어른인 제가 앉아도 무리 없이 잘 버텨줍니다. 컴퓨터 책상이 좀 낮은 편이라 높이가 맞는 의자가 없어서 한참 찾았는데 등받이까지 있는 림이 의자가 너무 편해서 하나를 더 샀어야 했다고 생각 중입니다.

 

 

 

이케아 마무트 유아책상 사용 후기

 

 

6개월 동안 사용한 흔적인데 크레파스가 생각보다 잘 지워지지 않아서 이렇게 한가득 흔적이 남았습니다.

표면이 완전히 매끈한게 아니고 아주 살짝 홈이 있는 스타일인데 그래서 잘 안 지워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책상에서 활동하는 걸 유도하지 않아서 그런지 책상이 있는 위치가 별로인건지 가끔 그림 그리거나 할 때만 책상을 사용하고 있지만 불편해서 안 쓰는 거 같진 않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책상을 사용하는 건 편해 보이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림이 방을 정리하면서 여유 공간이 생겨서 책상을 거실에서 방으로 옮길까 고민 중인데 글 쓰고 나면 실천해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의자가 편해서 컴퓨터 할 때 쓰니 림이가 자기꺼라고 가지고 가기 시작해서 잘 유도하면 책상도 잘 활용하게 될꺼 같습니다.

 

아이가 둘이상이면 책상이 좀 작겠지만 하나라면 아이와 마주보며 사용할 수 있는 크기 같습니다.

 

가성비 좋은 책상을 찾는다면 이케아 MAMMUT 유아 책상도 고려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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