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

파크론 모노스팟 퓨어소프트 놀이방매트 고급초대형

by 림맘 2020. 3. 6.

 

구매일 : 2019.07.30

구매가격 : 176,900원

구매처 : 파크론 네이버스토어

 

사이즈 : 가로 235CM * 세로 140CM * 두께 1.5CM

 

 

카라즈 폴더매트를 리뷰한데 이어서 이번에는 이후에 산 파크론의 퓨어소프트 유아 놀이방매트를 리뷰하려합니다.

 

이전의 리뷰에서 설명한 것처럼 폴더매트의 높이에 림이가 걸려 넘어지고 난 뒤에 낮은 유아용 놀이방매트를 구매하려고 많이 알아봤는데 아소방의 경우는 질이 좋은 건 확실하지만 가격적으로 생각했던 마지노선을 훌쩍 뛰어넘어 파크론의 4배정도 되는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아소방만큼 많이 쓰이는 놀이방매트인 파크론으로 결정했습니다.

 

 

위 주방매트1.2cm 아래 놀이방매트1.5cm

 

놀이방 매트도 PVC나 PE 등 종류가 다양한데 PE 소재의 매튼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는 평이 많고 안전성도  PVC매트가 더 났다고 하는데다 파크론에서 판매하는 주방매트를 미리 사서 써본 결과 1.2cm짜리도 나쁘지 않으니 1.5나 1.8 정도면 괜찮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할인행사를 기다렸습니다. 두께의 문제로 바꾸는 거라 파크론의 퓨어버블 시리즈 매트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파크론은 다양한 판매처에서 많은 이벤트로 할인을 자주 했고 거의 두달 정도에 한번씩은 중딜이하로 뜨는 것 같아서 기다렸는데 때마침 주방매트와 비슷한 무늬가 할인대상이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매년 띠에 맞춰서 디자인을 내기도 해서 이월상품의 할인도 노릴만하고 양면으로 무늬를 다르게 디자인하기 때문에 한면이 마음에 안 들어도 다른 면이 괜찮을 때도 있어서 할인하는 상품의 디자인이 한 면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네이버 스토어는 매일 다른브랜드로 구성된 할인을 기획하는데 때마침 파크론이 그 행사계획에 포함되어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1+1이벤트로 2장을 살 수 있었습니다.

 

배송은 오래 기다리지 않았는데 매트의 냄새가 심해서 발코니에 내놓고 냄새 빠지게 한다고 사용하기까지 제법 시간을 쏟았습니다. 후기들을 보면 찍힘이 있다거나 오래 둬도 냄새가 빠지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어서 뽑기운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상태가 나쁘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무늬는 주방매트와 같은 모던한 느낌의 원이 그려진 쪽과 귀여운 구름 그림이 그려진 쪽이 있습니다.

원이 그려져 있는 쪽은 넘쓰가 싫다고 해서 구름그림으로 펼쳐두었는데 림이의 반응이 좋아서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구름 그림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바느질자국 그림에 색상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베이지톤을 사용해서 폭신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무늬들이 원색으로 튀지 않아서 전체적인 집안의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는 점도 만족합니다.

 

 

사이즈는 원했던 사이즈랑 거의 비슷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저희집 거실장이 살짝 튀어나온 형태여서 거기까지 커버되기를 바랬는데 5CM가 부족해서 그 밑으로 들어가지진 않았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는 베이비룸으로 거실장을 보호하는 형태여서 꽉 차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베이비룸을 치우고 나니 매트가 살짝 움직이는게 보여서 실리콘 매트 고정패드를 붙여두었습니다.

실리콘 매트 고정패드는 카라즈 폴더매트를 구매하면서 따로 산 제품인데 의외로 접착성이 좋아서 매트 고정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두께는 1.5CM로 원래 사용하던 폴더매트에 비해서 얇지만 폴더매트보다는 쫀쫀하게 느껴지고 림이가 넘어지거나 머리를 쿵해도 크게 울거나 한 적이 없고 쇼핑카트나 붕붕카를 몰고 다녀도 살짝 걸리는 정도라 놀 때 괜찮았습니다.

혹시나 얇게 느껴진다면 위에 카페트나 매트를 같이 사용해도 좋습니다.

 

올 겨울 난방텐트를 거실에 펼쳐 놓으면서 매트위에 오래 깔았는데 텐트의 무게보다는 지지대의 끝부분에 눌린 부분이 오래가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봄을 맞아서 텐트를 접으면서 지지대가 있던 자리를 확인했는데 며칠 지나고 나니 복원이 되서 다행이었습니다. 만약 탁자 같이 무거운 가구류가 올라가 있었다면 안 되겠지만 가벼운 지지대라서 원상태로 복구된 듯 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매트가 너무 무거워서 청소를 하려면 대청소 수준으로 옮겨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혼자서 들기에는 힘들어서 반씩 접어서 닦기는 하는데 제대로 하려면 반나절은 써야 가능합니다.

거기다 매트를 들고 보면 약간의 끈적함 같은 것이 남아있는데 보일러를 돌려서 매트에서 유해물질이 나오는 것일까 걱정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닦고 보면 아무 냄새도 안나고 묻어나는 것이 없어서 계속 쓰는데 문제가 없을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거실과 부엌 사이의 복도부분에 매트를 좀 더 보충해서 깔아야 할 꺼 같은데 거실에 깔아놓은 매트가 마음에 들어서 복도매트도 파크론으로 구매할 계획이 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롤매트를 사서 전체적으로 다깔아버리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넘쓰의 반대가 거셀 것이 분명해서 복도매트로 혼자 합의를 보았습니다.

 

장점 : 다양한 사이즈와 두께, 무난한 무늬 

단점 : 무게, 청소불편

 

 

* 넘쓰의 아주 주관적인 소심한 평가

- 가성비 : 별 4.2 성능에 대해 상상히 만족함.

- 디자인 : 별 3.5 좀 더 유아틱한 쪽이 좋음. 

반응형

댓글